김영록 전남지사가
2020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 지사는
지난 13과 18일 국회와 기재부 방문에 이어
지난 22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나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간 전철화 사업,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 등
13건의 지역 현안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기재부 예산실 국장들과도 만나
신소득 유망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등
지역 현안 18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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