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권 5개 사업체가
전라남도의 고용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의 남도꼬막과
순천의 한국공학기술연구원,
광양의 아쿠아텍등 5개 업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증하고
업체당 2천만원씩의 고용환경개선비를 지원했습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2015년 도입돼
해마다 도내 10개 업체가 지정돼 왔는데,
올해부터는 대상기업이 20군데로 확대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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