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5월, 기재부의 부처 예산안 심사에 앞서
지역의 현안사업이 국가 중기재정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실무 총괄 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해
내년도 사업 설명에 나섰습니다.
도는 특히,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어촌 뉴딜 300 사업 등,
전남지역 어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사업들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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