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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500만 명 과제는?"-R

박민주 기자 입력 2019-11-18 20:40:03 수정 2019-11-18 20:40:03 조회수 2

◀ANC▶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객이

5년 연속 500만 명을 기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다음달부터는 겨울 비수기에

접어듭니다.



이제는 방문객 수보다는

계절별로 정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 마련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만 국가정원,



국가정원의 랜드마크인 호수정원 잔디가

갈색빛으로 변했습니다.



크고 작은 나무들은

볏짚으로 바람을 막는 월동 준비가 한창입니다.



지난달 관람객 500만 명에 이어

올해 국가정원은 6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0일부터는 비수기인 겨울철에 맞춰

정원에서 별빛축제도 열립니다.

◀INT▶



하지만 5년 연속

관람객 500만 명 달성을 계기로

순천만 국가정원은 관람객 수 보다

정원 본연의 가치를 고민할 때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계절별로 정원의 가치를 높이는 정원을 늘리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내 123개 관광지 가운데

입장객 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분석된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2013년 정원박람회 개최,

2015년 국가정원 승격,

5년 연속 관람객 500만 명 달성의 수식어 보다

이제는 국가정원 운영의 방향성을 전환할

시점이 됐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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