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광주 전남에서는
모두 10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9건,
전남에서는 1건이 적발됐고,
총 10건 중 5건이
4교시 선택과목 부정이었습니다.
또 전자기기 소지 2건,
시험 종료 후에
답안을 작성한 경우가 2건 등이었습니다.
시*도교육청은 이같은 사실을
교육과정평가원에 통보했고,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제재 수위가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