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녹색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조림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6ha에 편백나무 등 25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한데 이어, 올해도
17억 원을 들여 경제수림 70ha를
우선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산림경관과 소득 숲 조성을 위해
경제성과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식재해
농가소득과 연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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