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전두환 씨를 규탄하는 집회가
전 씨 자택 앞에서 열립니다.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0여명은
오는 19일 월요일 오후,
서울 연희동 전 씨 자택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경고문을 전달하고
전두환 씨 모형 화형 퍼포먼스 순으로
집회를 엽니다.
오사모는 회고록 판매 중단과
역사 왜곡에 대한 공식 사과,
발포명령자 규명 요구 차원에서
집회를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