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남승룡마라톤이
올해로 19회째를 맞아
9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10), 순천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제19회 순천 남승룡 마라톤대회는
팔마종합운동장 입구에서 출발해
동천과 순천만 구간을 달리는
풀코스와 하프 등 5개 코스로 구성돼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7.5km 구간이 신설됐으며,
중국과 일본 등 외국선수 18명이 참가해
일제 강점기 베를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순천 출신 남승룡 선수를 기리는
뜻 깊은 대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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