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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졸음운항으로 16명 승선 낚싯배 좌초

강서영 기자 입력 2019-11-08 20:40:02 수정 2019-11-08 20:40:02 조회수 1

오늘(8) 오후 3시쯤
여수시 남면 금오도의 한 해안가에서
승객과 선원 16명을 태운 9톤급 낚싯배가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전원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고
승객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졸음 운전을 하던 선장이
해상에 설치된 어장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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