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원을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내 재배 농가 11만명에게 ha당 평균 62만원씩
전체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1년 주터 지난 해 까지
모두 7,98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했으며
이는 전국 8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예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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