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전문인력 양성 과정인
'여수 마린스쿨'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7월까지
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와
수상인명구조 자격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2백 명의 해양레저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마린스쿨 수료자는
해양레저 체험교실 운영요원과
해수욕장 안전요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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