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을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역 청년들의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광양 문화도시사업단은
오늘(1)부터 이틀 동안
'문화도시 스윗유 캠프'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 100여 명과 함께
지역의 관광과 예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팀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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