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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광양버스터미널 사업자 운영 갈등 표출

조희원 기자 입력 2019-10-30 20:40:03 수정 2019-10-30 20:40:03 조회수 1

광양시와 광양버스터미널 사업자가
터미널 사용료 인상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광양버스터미널측은 최근
운영 적자가 크다며,
버스 주차비와 세차비, 매표 수수료 등
터미널 사용료를 인상해줄 것을
광양시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민간이 소유한 터미널에
시가 직접 지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양버스터미널 사업자는
운영 적자를 이유로
지난 17일 터미널 운영 중단을
광양시에 통보했다가 비판 여론에 부딪히자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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