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2019년 올해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에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경제 분야에 박용하 여수상의 회장,
관광.문화.체육 분야에
가수 하춘화,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등
모두 5명을 선정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 인사를 6개 분야에서 선정하며
지난 1997년부터 모두 236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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