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상 공석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 재공모에
6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경제청장 재공모 접수 결과,
전직 도청 간부와 기업인, 코트라 출신 등
모두 6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27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두세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인사위에 추천해 다음달말 임명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전 공모에서
코트라 출신 인사를 후보자로 내정했으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부적합 의견을 제시해
임명이 무산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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