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핵심 사업인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취업하지 못한
지역 청년 백 명을 선발해
에너지와 관광, 바이오와 농수산 등
블루 이코노미 6개 분야 기업에서
3개월 과정의 인턴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들에게는 월 210만 원의 임금과
사업장 4대 보험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인턴사업은 내년 1월
청년 인턴과 참여기업을 모집해
3월부터 각 기업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