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의 개별,공동주택들의 가격을 공개하고
당사자들의 의견청취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3일까지
단독과 다가구주택 등 2만 8천여 호의 가격을
홈페이지와 복지센터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며
기간 내 당사자들의 의견제출과 함께
해당 주택가격의 재검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순천시 관내 개별주택 가운데 최고가는
조례동의 다가구주택으로 33억 천만 원을,
최저가는 조곡동의 개별주택으로
60만 5천 원이 책정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