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5월과 7월
북한의 람사르 협약 회원국 가입과
금강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여부에 맞춰
북한과 구체적인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두루미 서식지 보전 프로젝트 참여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또
북한의 생태적 가치를 지닌 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교류사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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