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국제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오리건주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4)
임용근 미국 오리건 주의회 전 상원의원과 함께
오리건 주 한인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문화 사절단과 만나
앞으로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김지사는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의
공식 초청장을 전달 받고
빠른 시일 내에 만나
도와 오리건주가 공동 번영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