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지역조직 정비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지방선거 채비에 나섰습니다.
바른미래당 전남도당은 오늘(22)
전남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다음 달 4일 개최할 도당 공동개편대회
준비상황과
지방선거 출마후보자 현황 등을 파악했습니다.
전남도당은 또
오는 28일부터 22개 시, 군을 돌며
정책홍보에 집중하기로 하는 등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