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서시장이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됩니다.
여수시는 서시장과 주변시장이
중소기업부의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첫 단계로 오늘(10)부터 일주일동안
서시장과 주변시장에서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
가을축제가 마련되며
안내 표지판과 간판, 아케이드 경관 조명 등이
순차적으로 단장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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