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6) 10시쯤
여수시 소호동의 해안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박 한 척이 모두 탔습니다.
해경은 바지에서 불이 시작돼
선박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