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청년 일자리 예산 235억 원이 증액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6조 7천5백억원 규모의 올해 당초 예산보다
청년 일자리 예산 235억원이 늘어난
6조 7천743억 원을 편성했으며,
특히 정부의 표준 모델사업으로 선정된바 있는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등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라남도 제1회 추경예산은
도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다음달 13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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