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전 운영하기로 했던
여수밤바다 낭만포차가
개업을 태풍 내습 이후로 늦췄습니다.
여수시와 낭만포차 운영자들은
어제까지 이전부지의
기반시설과 포차제작, 벽화작업을 마무리 하고
오늘(1)부터 4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정상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개업시점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여수시와 운영자들은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곧바로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3기때와 마찬가지로
매일 저녁 7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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