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안전사고 등
각종 피해가 우려 됨에 따라
예정됐던 해외 연수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 10명의 도의원들은
오늘(1)부터 7박 9일 동안의 일정으로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지역에
선진국 교육 분야 우수 정책 벤치마킹,
마을교육 공동체 선진지 시찰 등 프로그램으로
해외 의정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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