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관내 벤처기업 24곳과
광양시,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보건대를 포함한
공공기관 등을 주축으로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협의회는
에너지와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3대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벤처기업에 필요한 제도와
지원책 등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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