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이
봄철 야영장 정비를 마치고
새로 문을 엽니다.
광양시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야영장'에 야영데크와 벤치,
취사장 등을 새로 갖추고
다음달 1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운산 휴양림은
지난 2천년 개장이후
이용객만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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