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인근 도로 보수공사에
친환경 재활용 자재가 사용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업계 최초로
100% 친환경 자재인 '순환 아스콘'을 사용해
항만 내부 도로와 부두 진입 도로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항 인근 도로는
트레일러와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통행이 잦아
도로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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