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천 업사이클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5월,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을 개관한 가운데,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체 방문객 수가
지금까지 8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20개 강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230여명의 업사이클러를 배출했으며,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교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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