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식물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순천 서면의 한 건설 회사에서
60만 원 상당의 희귀식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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