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간척지 활용 수산양식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간척지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 제정에 따라
도내 농업용으로만 이용되던 간척지 가운데
6개 지구, 612ha를 수산단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시행 계획과 지역 별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과 대응 과정을 통해
간척지 이용 수산양식
융복합 단지 조성 사업이
조속히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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