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e-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조기 구축을 위해 공급시장 주도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새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900여억원을 들여
전남 전역에 e-모빌리티 5천40여대,
충전기 7천270여기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e-모빌리티 선도 지역에
도시형과 농촌형의
사업 모델 실증 거점도시를 구축해
e-모빌리티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범도시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e-모빌리티는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전기운반차, 전기자전거 등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1~2인용 이동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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