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농산어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천2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오는 2020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5개 유형 29건
천2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의 농촌 유입 촉진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460억원,
기초생활거점 420억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280억원,
농촌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80억원 등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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