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닷새동안 무안국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19% 늘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무안공항 이용객은 만3천129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9% 늘어난
2천626명에 이르고, 추석 다음날인 14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이번 연휴기간
기존 운항중인 8개국 11개노선의 정기편이외에
베트남 나트랑 등 3개국 4개 노선의
부정기편 20편이 추가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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