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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市가 사실왜곡...공개토론 하자"

박광수 기자 입력 2019-09-09 20:40:02 수정 2019-09-09 20:40:02 조회수 1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의 단전단수 분쟁을
둘러싸고 상인회측과 시당국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화시장 상인회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분쟁조정 권고안을 성실하게 이행중인데도
최근 보도자료등을 통해서
상인들이 권고안을 거부했다며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인회측은 특히 시의 자산인 아케이드를
잘 못 운용했다는 권고안 내용등을 들어
시도 분쟁의 당사자라며
여수시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여수시는 이에대해 "권고안에 따라
조정에 나섰지만 상인회측이 법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부분에 까지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 상태로는
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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