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올해 신입생을 받지 못한 학교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을 받지 못한 초.중학교는
본교와 분교장을 포함해 모두 49곳으로
지난해 44곳보다 5곳이 늘었습니다.
또 신입생이 1명뿐인 초.중학교도
모두 1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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