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당일인 13일은
새벽 6시부터 추모의 집과 묘지공원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연휴기간은 평상시대로
오전 9시부터 문을 열며
명절 연휴기간동안은 화장시설은 가동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추석명절기간 영락공원의 추모객이
만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회도로 이용등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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