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이 대폭 확대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까지
농협 등의 보유 물량 등을 활용해
배와 소고기를 포함한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36% 많은 하루 7천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성수품과 선물세트 가격을
농산물 유통정보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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