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추석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8만 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8일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은 22만 7천 5백 원,
대형마트는 30만 9천 8백 원으로
전주 대비 각각 0.5%와
1.9%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공사는
채소와 축산물은 추석 3일에서 6일 전,
과일은 추석 일주일 전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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