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산물특화시장 분쟁을 둘러싸고
상인회측과 여수시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상인회가 시민분쟁조정위의 권고안에도 없는
아케이드 입점을 요구하는등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권고안 수용 거부로 판단하고
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상인회측은 이에대해
여수시측이 중립적 입장에서 벗어나
권고안의 내용을 부당하게 해석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히는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수산물 특화시장을 관리하던 주식회사와
상인회는 2013년부터 공과금, 관리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올초 여수시가 시민분쟁조정위를 구성해
지난 6월 조정 권고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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