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의 일본 노선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제주항공의 오사카 노선이
주 7회에서 주 4회로 감축 운항하고
도쿄 나리타 노선도 다음달 16일부터
매일 운항에서 주 4회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티웨이 항공의 오이타 노선은 지난 2일부터
운항을 중단했고 기타큐슈 노선도
현지 공항 사정으로 현재 운항하지않고 있으며
후쿠오카 노선만 예전처럼 주 4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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