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 분야의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이
광양 월드마린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운영하는
'더 드림 스마트 지원센터'는
항만·물류 벤처 기업에
운영에 필요한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벤처 창업 및 운영에 대한 상담과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항만공사는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공사 내·외부 인사들로
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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