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출신 우국지사인 매천 황현 선생의 유물이
문화재로 등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늘(5)
매천 황현 선생이 사용했던 벼루와 안경 등
유물 54점을
당시 선비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등
역사와 학술적 가치가 높다며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유물들은 앞으로 30일 동안
의견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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