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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진달래 축제, 19만 8천여 명 방문

문형철 기자 입력 2018-04-03 07:30:00 수정 2018-04-03 07:30:00 조회수 0

올해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20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19만 8천 7백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장 140개 면적에 분포된 영취산 진달래는
이번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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