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윤병태 정무부지사와
전남지역 상공회의소 관계자,
국제통상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민관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6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도내 기업들의 일본제품 수입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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