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수지역 도시공원의 바닥분수가 오늘(1일)부터
본격 가동됐습니다.
여수시는 이순신 광장과 이순신 공원,
웅천해변 문화공원등 도심 7군데에 설치된
바닥분수와 쿨링포그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30분 가동, 20분 중단 주기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폭염속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달 4억 6천만원을 투입해
바닥분수 두군데과 쿨링포그 세군데를
추가 설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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