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려 통합 20주년을 맞아
통합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10월 15일로 지정된 '시민의 날'을
통합 여수시가 출범한
4월 1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3려 통합 기념사업 조례' 제정과
기념사업 기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오는 10일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통합 2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하고,
3려 통합 주민투표일인 9월 9일에는
'자치분권 박람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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