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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논란 관건은 '독립성'-R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7-24 20:40:02 수정 2019-07-24 20:40:02 조회수 1

◀ANC▶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자격 문제가 사퇴와

시장의 사과 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무직성 인사에 독립성

보장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감사원 감사 결과로 촉발된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문제,



센터장이 자진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순천시는 지난 17일,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순천시는 후속으로 자치혁신과장을 직무대리로

지정한 상황,



허 석 순천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시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는 직영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며 법인 전환을 포함해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INT▶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는 외부인사,



문제를 제기해왔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무직성 인사에 독립성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재육성장학회와 체육회 임원 선임

논란도 야기됐던만큼 외부인사에

탈 정치성도 뒤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INT▶



감사원 지적 이후 한 달여 만에

수습 국면으로 접어든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논란,



앞으로 외부인사 문제에

독립성 확보가 과제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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