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선정한 규제자유특구 가운데
전라남도가 e-모빌리티 특구로 육성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4)
전국 7곳의 규제자유특구를 발표하고
앞으로 전남에서 초소형 전기차 통행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투자와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구선정으로 전남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100여 곳의 기업유치와
2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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