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케미칼의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공장이
율촌 1산단에 들어섰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양극재 공장은 16만 5천㎡ 규모로
모두 1천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간 6천 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생산 능력을 연간 3만 톤까지
늘리기 위해
내년 3월까지 2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2단계 설비 증설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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